펭수 굿즈를 샀다! ①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 - 오항상도 펭수 명일도 펭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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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시작하자마자 몇 만부가 팔렸다는 펜스에세이 다이어리, 저도 샀어요.사실은 다이어리를 전혀 안 써하나라, 펜스가 에세이"다이어리"이란 말을 듣고 이것이 굳이 사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펜스가 자신에게 온 자신의 1개 대출을 다 떨어져서 놓치고 레어 아이템의 대학 내 1개는 손에 들지 않고, 펜스가 손에 이리베 루자마자 새로운 뉴 발란스 가방은 비싼 값 때문에 선뜻 손이 안 터져서 속속 놓쳤지만 내가 손에 가입된다 펜스 상품과 하면, 이 에세이 다이어리가 1개였어요.펜스 사진집인줄 알고 책장에 꽂아놓으려고 한 달치 책을 살 때 같이 꽂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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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안쪽에 들어있는 펜스의 인사스토리. 띠가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책을 사자마자 띠는 모두 친국해 버리는데 이건 버릴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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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입한정으로 들어가있던 펜스 미니 포스터가 예약되지않은 저에게도 왔네요 (웃음) 발레복, 펜스 넘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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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이스토리야. 다들 너를 나쁘게 하지 않게 돼 있는 펜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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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 부분에는 펜스의 자기소개서와 크리에이터로서의 펜스의 발자국이 나쁘지 않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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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에는, 펜스의 부위별 사진과 목차가 본인입니다.우리 펜스는 부리도 꼬리도 날개에 사백안마저 대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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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의 시작은 이어리부터다.이오리에 새겨진 기념 1이 세계 펭귄의 날(4월 251)과 펜스 생애 1(8월 81)밖에 없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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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먼슬리입니다. 월 하루 정확히 표시되지 않은 만년 다이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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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곳곳에도 귀여운 펜스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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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이후에는 메모를 할 수 있는 격자무지노까지 있습니다.다이어리용으로 사용하는 분이라면, 정 2기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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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와 위클리 사이에는 자이언트 펜 TV에 나왔던 펜스의 다양한 음악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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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만 해도 귀엽지 않아. 귀여운 백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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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화보는 자이언트펜TV의 콘텐츠를 재이용한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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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세이 다이어리를 위해 새로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펜스도 스태프도 사진 작가님도 11명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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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즘 EBS 이미지는 펜스를 다 먹이고 있어요.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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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 표지는 펜스의 사랑스러운 뒤통수로 마무리! 펜스를 처음 봤을 때는 펜TV 구독을 할 때는 이렇게 핫한 셀럽 펭귄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이 술취한 건 정말 신기하네요.거기에 EBS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든 방송을 종횡하고, 이어진 스토리에는 어지간한 시상식까지 잡을 수 있다니! (게다가 제야의 종까지 치며) 바쁜 스케줄 속에 몸살을 앓지 않게 조심해서, 언제까지 본인에게 사랑받는 펭귄으로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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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경품으로 펜스 자석으로 보입니다!이를 받겠다고 구입 계획이 1번 없었던 EBS의 책도 사라.아니, 어차피 나중에라도 산 건 살 책이었는데...전기 냉장고에 서툰 대머리 켜놓도록 둡니다! 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