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미용봉사 떠난 한국 볼까요

20하나 6년 하나 2월 25하나.크리스마스에 방송된 YTN 글로벌 코리안입니다.제가 촬영한 소식이 의미 있는 날에 방송됐어요. 아프리카 케냐에 미용봉사를 갔던 한국 젊은이들의 이야기

한국 NGO유니 월드에서 운영하는 한국 직업 훈련 학교와 거기에 파견된 4명의 청년 봉사단원에 관한 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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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이름을 아주 멋진 발음으로 불러주는 박상용 아나운서. ...송태진 리포터가 취재했다.네, 제가 했고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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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미용반 학생들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 날이었는데 봉사단원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그들은 실제로 미용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입니다.누군가의 사람이 온 것은 아닙니다.손동작을 아주 잘해요.20대 때 이처럼 다른 학과에 다니라에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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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 머리카락이 절매미처럼 고불이어서 동양인 머리칼을 배우고 어떤 소견을 할 수도 있는데요.케냐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기술을 습득하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것! 사실 케냐에는 외국인이 갈 만한 미용실이 별로 없어요.아프리카 사람의 머리와 너희는 다르기 때문에 첫 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머리를 할 수 없어요.큰 쇼핑몰에 외국인 미용실이 몇 개 있지만 성업 중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의 머리를 다듬는 법을 배우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대한민국이 세운 학교이기 때문에 이런 교육이 가능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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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원단원의 인터뷰 때 너무 친절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분량 때문에 짧게 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해외봉사를 하면서 미래를 의도하고 꿈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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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유니월드에서 케냐 키텐겔라에 설립한 직업훈련학교.키텐겔라는 나쁘지 않은, 로비에 가까운 위성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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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에는 미용, 뷰티, 목공, 컴퓨터 4개의 수업이 개설되어 있습니다.실제로 사회에서 쓸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현지인들에게 요즘 유행도가 높아요.졸업생 취업률이 과도한 창업률도 높은 편입니다.케냐인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좋은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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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헤어 스타 1에 대해서 영어로 강의하는 김주현 봉사단원.현지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고급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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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현 단원의 인터뷰. 사실 그들이 살고 있는 키텐겔라는 지방 도시이기 때문에 본인이 로비보다 환경이 열악해요.그래도 밝고 꿋꿋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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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운영하는 김동길 유니월드 케냐 지부장케냐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열악한 케냐에서 20년.... 정예기를 존경합니다.아프리카에는 이렇게 사명 있게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멋진 한인 동포들이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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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반 수업입니다.우리 자신라 정은 훨씬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여기에서는 아주 유용하게개 1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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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업듣는 학생들 그래서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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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학교를 수료하고 현재 미용사로 활동하고 있는 엠마 오디앙보.korea에 대한 깊은 감사를 갖고 있습니다.조금씩 아프리카는 변하고 있어요.그 1을 우리 korea인이 돕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